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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신약역사

제6강 바울의 3차 선교여행
2020-03-24 11:12:41
관리자
조회수   576

1.3차 선교 여행의 시작

1)출발 :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게 하니라(18:23).”

 

2)브리스길라 부부와 아굴라(18:24-28) :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아볼로에게 복음을 가르쳤다. 아볼로로 인해 교회가 분열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는 천막 만드는 일을 해서 바울의 선교를 도왔다(20:34).

 

2.에베소 사역

1)에베소의 오순절(19:1-7) :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바울이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 두 사람쯤 되니라.

 

2)바울은 두란노에서 강론했다(19:10) : 유대인의 반대로 회당을 떠나서 두란노 서원에서 복음을 가르쳤다. 두란노 서원은 어떤 곳인가? 언제라도 복음을 전할 수 있고, 이방인도 출입할 수 있다.

 

3)에베소에서 바울을 통해 기적이 일어났다(19:11-12)

 

4)마술사들이 회개한다(19:13-20) : 에베소는 아데미(다이아나) 여신과 마술의 도시이다.

 

5)에베소의 폭동(19:23-30) : 은장색 데메드리오가 선동했으나 서기장이 무리들 해산했다.

 

3.마게도냐와 아가야 지역 선교(20:1-16)

1)마게도냐로 가니라. 그 지경을 다녀가며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20:1-2). 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등을 방문했다. 교회를 격려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의 곤고한 성도들을 돕기 위한 연보를 거두었다.

 

2)헬라에 이르러 거기 석 달을 있다가(20:3) : 헬라는 아가야 지방이다. 수도가 고린도이다. 56-57년 겨울이다. 이 때 로마서를 기록했다.

 

3)배 타고 수리아로 가고자 할 그 때에 유대인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공모하므로 마게도냐로 다녀 돌아가기를 작정하니(20:3) : 유월절 명절을 지내기 위해 순례선을 타려 했으나 유대인들의 음모로 노정을 변경하여 육로로 돌아갔다.

 

4)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자(20:4) : 2년 동안 이방교회들이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해 연보한 것을 전달할 자이다.

 

5)드로아의 기적(20:7-12) : 유두고가 살아났다 : 드로아에서 주일을 지냈다. 유두고는 왜 창문에 앉아서 졸다가 떨어져 죽었을까? 그는 노동자이고 밤이 깊었다. 실내 공기가 탁했을 것이다. 성경의 기록은 유두고에 대한 책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적이다. 이날 철야집회는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4.밀레도에서 행한 고별설교(20:17-38)

1)에베소 장로를 청한 배경(20:17)

2)예루살렘으로 가는 비정한 심정(20:22-24)

3)목회에 대한 부탁(20:28-32)

4)삶의 모본(20:33-35)

5)아름다운 이별(20:36-38)

 

5.예루살렘으로

1)두로에 상륙(21:3) : 제자들의 만류

2)가이사랴 상륙(21:8) : 빌립의 딸의 예언

3)예루살렘 도착(21:17-22) : 환영과 염려

4)결례를 행하라(21:23-29) : 유대인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결례.

5)성전에서 폭동(21:30-36) : 헬라인 드로비모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갔다고 유대인들이 선동하여서 폭동이 일어났다.

 

6.가이사랴에서 감옥생활

1)벨릭스의 재판 : 바울은 총독이 있는 가이사랴로 이송된다(23:31-35). 벨릭스는 재판을 2년 동안이나 지연한다(24:24-27).

2)베스도의 재판 :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갈 것을 거부하고, 가이사에게 호소한다(25:12).

3)아그립바 앞에서 : 베스도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아그립바왕에게 심문을 요청한다. 아그립바는 바울의 혐의를 찾지 못한다(26:30-32)

 

7.로마로 가는 배

댓글

허종화 2020-05-28 21:49:36
^^
김명욱 2020-06-05 18:15:10
험난한 길에도 복음을 전한 바울을 보며 평안한 일상에서도 전도하지 못하는 저의 상황이 부끄럽습니다.
이복완 2020-06-09 16:23:27
굴하지 않고 끝까지 사명을 감당한 바울 처럼 우리들에게도 복음 전하는 은혜 주시고 힘주셔서 쓰임받는 일꾼으로 세워주소서
안혜은 2020-07-17 14:59:43
복음과 성령의 능력,말씀의 권능으로 기도하여 어느곳이든 선교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은영 2020-07-28 10:25:23
믿음의 경주를 마칠때까지 사명 감당하며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최은숙 2020-08-01 10:06:42
감사합니다. ~
정은영B 2020-10-13 14:50:02
성령충만함을 받은 자들을 통해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됨을 믿습니다.
곽옥녀 2021-01-21 13:02:52
교회의역사을이룬바울처럼죽음을무릅스고선교한것처럼가족ㆍ교회ㆍ나라ㆍ세계선교하는열망이있길원합니다
김은임 2021-01-22 01:33:17
바울의 경건의 능력이 복음의 능력으로 나타났던 교회의 존재가 얼마나 귀하고 큰지알게되었고 사도바울의 헌신처럼 살아갈수 있도록 소망합니다
정복순 2021-01-28 13:23:56
감사합니다.
정인원 2021-01-28 23:09:20
감사합니다
최경은 2021-01-29 03:26:19
바울의 헌신과복음의 능력으로 음란한도시를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었듯이 말씀의권능과훈련으로 바울처럼 시대적사명을가지고 하나님의 복음역사를 이루는데 헌신하는 믿음의 성도 되기를 기도합니다
장대호 2021-02-03 18:38:46
복음은 모든 믿는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을 믿습니다. 이 복음이 나를 살리고 우리 가족을 살렸음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복음의 능력이 이 나라와 온 세상을 변화시키는일에 쓰임 받는 종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명숙 2021-02-11 20:29:48
감사 합니다.
이주연 2021-02-16 20:21:49
교회가 온전할 수 있는 부탁의 말씀들을 세기며 예수님 핏값으로 세우신 교회의 사도들의 행전..하나님의 행전..다음세대의 행전이 곧 나의 행전이 있어야함을 깨달았습니다.
박정아 2021-02-17 16:37:30
감사합니다
김도혁 2021-02-17 22:43:46
아멘, 온갖 핍박을 받고, 심지어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힘썼던 바울의 마지막 이야기를 알 수 있었습니다. 기독교가 멸시받는 이 시대에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지혜 2021-02-18 11:08:17
복음의 능력을 힘입어 믿음의 조상들을 본받기 원합니다
오정석 2021-02-18 21:10:27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일당백을 감당한 믿음의 선조들을 본받길 원합니다
권오위 2021-02-21 10:00:17
사도 이상의 기독교 역사인 바울을 존경합니다
황욱 2021-02-26 10:59:28
하나님의 크고 위대하심 은혜 주심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서수영 2021-02-27 11:37:46
감사합니다.
문경미 2021-02-27 18:37:27
바울과같이 쓰임받는 일꾼되기를 기도합니다
김혜정 2021-03-01 21:41:27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부족하지만 쓰임갇기를 원합니다
강병철 2021-03-11 09:12:47
하나님의 말씀은 오묘하지만 선교의 사명은 우리 누구나에게 열정으로 섬겨야함을 알게하시고 교회와 나라와 모든족속으로 제자 삼기를 온전히 소망하고 바울의 회심과 선교의 열정이 늘 우리자신과 우리교회에 함께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황선영 2021-04-11 09:42:46
바울처럼쓰임받는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혜경 2021-04-13 08:11:49
감사합니다
황유현 2021-04-14 09:01:40
바울의 선교여행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일을 보게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준주 2021-04-18 21:54:06
감사합니다~
김경란 2021-04-22 16:50:02
하나님의 뜻을 이룬 바울처럼 쓰임 받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한영 2021-04-25 13:21:25
감사합니다
윤미섭 2021-05-01 14:27:36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신앙 지켰네 성도의 신앙 따라서 죽도록 충성하겠네 아멘.
최미옥 2021-05-06 20:38:03
두루와에서유두고에게일어났던 하나님의기적이지금우리가모인곳에서 일어나길기도합니다 매일이사도바울과같은 성령이함께하길소망합니다.
문진옥 2021-05-11 10:14:20
감사합니다
조춘애 2021-06-01 06:36:44
감사합니다
방순희 2021-06-09 10:05:34
하나님복음전하기를기도합니다
이진일 2021-06-12 17:24:37
바울이 자기 사명을 그 시대에 완수한것 처럼 우리도 우리시대에 우리에게 주어진 교회와 가정과 직장에서 맡겨주신 사명을 충성하여 감당합시다.
정복훈 2021-06-14 12:58:27
계속되는 하나님의 행적에 열정을 갖고 동참수 있도록 믿음과 능력 주시옵소서~
이정미 2021-06-15 23:12:07
복음의 능력을 덧입고 기도하며 선교의 사명을 다하는 하나님의 쓰임받는 교회, 가정되길 원합니다.
송우순 2021-06-18 11:31:56
주님께서 주신 본분을 다 할 수 있도록 믿음의 경주를 끊임없이 계속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김옥희 2021-06-18 12:32:28
감사합니다.
윤향덕 2021-06-26 17:21:43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가운데 허락하신 소명을 온전히감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ㆍ
안예은 2021-07-03 10:58:06
인간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이 행하실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이성봉 2021-07-25 10:00:48
감사합니다
정복순 2021-07-30 14:40:51
감사합니다.
황세규 2021-08-09 11:58:47
3차 선교후 예루살렘으로 돌이가면 죽을 것이라는 예언에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는 바울의 헌신이 은혜롭습니다. 그로인해 로마에는 죄인의 몸으로 복음을 전하고 풀려났으며 4차 선교도 갈수 있었네요. 교회는 살아음직이는 유기체라는 말씀에 깊은 감동으로 와 닿습니다. 빨리 교로나가 종결되고 세계선교의 사명을 다 할수 있도록 축복하소서
정인숙 2021-08-20 12:19:03
감사합니다
변선형 2021-08-23 09:30:46
*사도들을 통해 세계선교를 지금도 계속해서 일루시는 하나님
김종희 2021-08-25 19:39:47
감사합니다 ^^♡
박미영 2021-08-25 20:18:10
복음전파를 위해 죽음까지도 무릅쓴 사도바울의 충성심을 배우면서 너무 안일하게 복음을 받으며 전하지 못함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양형심 2021-10-01 14:21:30
감사합니다.
김회근/정현지 2021-10-22 13:49:14
감사합니다.
조미경 2021-12-07 16:19:51
감사합니다
박선희 2021-12-11 11:27:40
바울의 선교여행을 따라 순교하기까지.. 교회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다시금 묵상하며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강말례 2021-12-16 12:50:14
성령 충만케 하사 주의 일을 잘 감당하는 충성된 청지기되게 하옵소서
배윤진 2021-12-21 07:08:26
감사합니다
안오성 2021-12-23 09:15:40
아멘
장현미 2022-02-27 06:04:45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땅끝까지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이연호 2022-03-04 18:37:29
주님을 바라보며 푯대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바울사도처럼 복음들고 살길원합니다
정은주 2022-04-03 17:01:16
감사합니다
문금옥 2022-04-08 18:37:22
감사합니다
김은정 2022-07-06 17:29:43
감사합니다
서수영 2022-11-21 16:58:19
감사합니다~
박옥란 2023-01-26 10:13:22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박영덕 2023-02-06 14:08:07
험난한 길에도 굴하지않고 끝까지 복음의 사명을 다하는 바울을 생각할때 숙연해집니다
조재현 2023-02-16 16:55:04
감사합니다.
강옥주 2023-03-12 22:24:56
감사합니다 깜박해서 등록이늦었습니다
나숙희 2023-07-28 14:42:11
감사합니다~
표성준 2023-08-14 13:32:25
감사합니다!!
김혜선 2023-08-25 15:51:19
구원의 역사가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바울처럼 선교에 힘쓰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박은선b 2023-10-10 22:17:44
바울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역사가 말씀을 들으면서 생생히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이연호 2023-10-17 08:52:08
주님 감사합니다.
김미화 2024-03-05 21:02:00
감사합니다
정은진 2024-04-04 19:04:30
감사합니다!
황삼례 2024-05-14 11:11:02
감사합니다
김희태 2024-05-17 23:47:52
감사합니다
황세규 2024-10-11 07:26:57
바울의 선교를 본받아 살아가게 하소서
박선희 2024-10-19 12:04:50
감사합니다.
서수영 2024-11-11 09:23:53
감사합니다 ~
송원희 2025-01-12 16:30:15
감사합니다
김혜선 2025-02-02 20:46:13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박옥란 2025-02-22 22:23:12
감사합니다.
김미화 2025-04-24 14:22: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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