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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기도할 수 없을 때 기도하고 찬송할 수 없을 때 찬송하자
2026-10-23 11:30:1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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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 없을 때 기도하고 찬송할 수 없을 때 찬송하자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에서 전도하다가 귀신 들린 아이의 귀신을 쫓아낸 죄로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한 밤 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행16:25).” 피가 나고 살이 찢어질 정도로 매를 맞아서 아프고, 죄도 없이 이런 부당한 일을 당하니 억울하고, 로마 시민권자인데 재판도 없이 감옥에 갇히니 불법한 일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바울과 실라는 한밤에 기도하고 하나님께 찬송했습니다. 감옥의 죄수들이 들었고 하나님이 들으셨습니다.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26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자결하려는 간수에게 복음을 전해서 그의 가족이 다 세례를 받았고, 빌립보의 첫 번째 교회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로마로 재판받으러 갈 때 지중해에서 태풍을 만나 보름 동안 표류할 때도 기도했고, 평생 육체의 질병을 지니고 살아도 계속 기도했습니다. 다니엘은 사자굴에 던져지는 날도 기도했고, 사자굴 속에서도 밤새 기도했습니다. 한나는 아들이 없어서 슬픈 마음을 쏟아놓으면서 기도했고, 다윗은 부하들이 돌을 들어 치려하는 다급한 순간에도 기도했습니다. 가나안 여인은 개에게 줄 떡이 없다는 거절에도 계속 기도했습니다. 개들은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믿음 떨어지지 않기를 지금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기도하십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서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를 돕습니다. 기도할 수 없을 때 기도하고, 찬송할 수 없을 때 찬송합시다. 하나님의 기적을 볼 것입니다(이병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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