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공과
엘리야는 하늘로 승천했다1(지상에서 천상으로/왕하2: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왕하2:11절).” 엘리야는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승천하였습니다. 에녹과 함께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사람은 엘리야뿐입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선지자입니다. 아합와 이세벨이 이스라엘을 통치할 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 우상을 섬겼습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의 영웅입니다. 너희가 언제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거리겠느냐. 여호와냐 바알이냐? 선택하라 하나님이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불로 응답하셨습니다. 바알 선지자 450명을 칼로 처단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이세벨은 엘리야를 잡아 죽이겠다고 하여 엘리야는 도망갑니다. 광야길로 들어가서 로뎀나무 아래서 죽게 해 달라고 탄식합니다. 중증 우울증 환자가 됩니다. 고생의 떡을 먹고 눈물의 생수를 마시면서 선지자의 사명을 다 하였습니다. 요단강에서 하나님이 하늘로 데려가셨습니다.
우리의 하루도 수고와 고난의 연속입니다. 눈물의 골짜기를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고 한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하루를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순례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상에서 천상으로, 어둠에서 영광의 나라로 올라갑니다. 엘리야처럼 단번에 급격하게 올라갈 수도 있으나 대부분은 죽음을 통해 천천히 하루하루 영광의 나라로 올라갑니다.
하나님은 영광의 보좌에 계십니다. “웃시야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사6:1,3).”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를 향하여 나아갑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21:3-4절).”
스데반은 십자가에 죽은 예수는 그리스도라 설교하다가 돌에 맞아 순교합니다.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그들이 돌로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행7:55,59절).”
모세는 시내산에 올라가서 40일 금식기도 하고 십계명 돌비를 받아 내려옵니다. 그의 얼굴에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나서 백성들일 모세와 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모세는 120살에 죽을 때에도 눈이 흐리지 아니하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모세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기도하실 때 얼굴이 해같이 변했습니다. 지금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십자가의 고난으로 죽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옵니다.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마17:2).”
우리 앞에 영광의 나라가 있습니다. 믿음의 선조들은 이미 자기의 경주를 마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히12:1절).” 우리는 얼마나 영적인 진보를 이루었습니까? 구원받은 성도의 가는 길을 구원의 서정이라 합니다. 예정, 부름, 중생, 칭의, 믿음, 양자, 성화, 그리고 영화로운 하나님의 나라로 나아갑니다. 영화는 구원의 완성이고 최종 상태입니다. 빛나고 높은 보좌에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이 해같이 빛나네... 주님의 보좌 있는데 천한 몸 이르러 그 영광 몸소 뵈올 때 내 기쁨 넘치리. 내 기쁨 넘치리...
영화로운 하나님 나라와 반대 방향으로 간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울은 이스라엘의 첫 임금이지만 불신앙과 불순종을 거듭하다가 하나님에게 버림받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엔돌에 신접한 여자를 찾아서 블레셋과 전쟁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패하여 죽는다는 소식을 듣고 그 자리에 주저앉습니다. 그 무당이 주는 저녁밥을 먹고 블레셋과 전쟁에서 죽었습니다.
웃시야왕은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교만하여 제사장이 드리는 분향을 자기 맘대로 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로 문둥병자가 되어서 별궁에 격리되어서 살다가 죽었습니다. 가롯 유다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로 부름 받았습니다. 은30에 예수님을 배신하고 양심에 찔려 자책하다가 나무에 목 매달아 죽었습니다. 끈이 끊어져서 창자가 터졌습니다. 데마는 세상을 사랑하여 바울을 떠나 데살로니가로 갔습니다. 발람은 돈에 매수당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러 갔습니다. 타고 가던 나귀가 말합니다. 앞에 천사가 칼을 들고 서 있습니다. 발람은 거짓 선지자라 나귀가 보는 천사를 보지 못했습니다.
지상에서 천상으로, 잠시에서 영원으로, 흑암에서 영광으로 나아갑시다.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믿음의 선조들이 그 길을 갔습니다. 오늘이 힘들고, 오늘이 괴로워도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봅시다.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를 바라보고 다시 걸어갑시다(이병각 목사).
나눔1 : 엘리야는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승천하였습니다. 예정, 부르심, 중생, 칭의, 믿음, 양자, 성화, 그리고 영화... 이것이 구원받은 우리가 가는 순례자 가는 길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성화의 단계를 거치고 있습니다. 성화의 분량이 채워지면 하나님의 영화로운 나라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지상에서 천상으로, 흑암에서 영광으로 나아갑시다.
나눔2 : 모세는 시내산에서 40일 금식기도하고 영광의 광채가 얼굴에 나타났습니다. 스데반은 순교할 때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성전에 들어가서 기도할 때 영광의 보좌에 계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변화산에서 기도할 때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났습니다. 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믿음의 경주를 마치고 영광의 나라에 들어갔습니다.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히12:1).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심령에 임하였습니까? 영광에 나라에 들어갈 준비합시다.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
| 공지 | 셀 보고서 양식 | 2019-03-12 | 772 |
| 915 | <11월 1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1(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 빌4:4-8) | 2026-10-29 | 8 |
| 914 | <10월 25일> 엘리야는 하늘로 승천했다2(날마다 한걸음씩 지상에서 천상으로/왕하2:11) | 2026-10-22 | 33 |
| 913 | <10월 18일> 엘리야는 하늘로 승천했다1(지상에서 천상으로/왕하2:11) | 2026-10-16 | 36 |
| 912 | <10월 11일>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누가복음18:1-8) | 2026-10-09 | 50 |
| 911 | <10월 4일>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마가복음 7:24-30) | 2026-10-01 | 86 |
| 910 | <9월 27일> 모든 전리품은 함께 나눈다(사무엘상30:21-25) | 2026-09-21 | 70 |
| 909 | <9월 20일> 기도하고 일어나 아말렉을 추격하라(사무엘상30:7-10) | 2026-09-18 | 65 |
| 908 | <9월 13일> 두려움과 불안이 엄습할 때(창세기32:13-25) | 2026-09-11 | 74 |
| 907 | <9월 6일> 다윗처럼 살면 형통한다2(불순종의 사람과 순종의 사람) | 2026-09-04 | 81 |
| 906 | <8월 30일> 롯의 영적각성(소돔성을 빨리 떠나라/창세기19:12-26) | 2026-08-28 | 74 |
| 905 | <8월 23일> 삼손의 영적각성3(은혜의 회복/사사기16:18-22) | 2026-08-20 | 78 |
| 904 | <8월 16일> 인내하는 자가 복되다(야고보서5:11) | 2026-08-12 | 98 |
| 903 | <8월 9> 물가에 심어진 나무2(그 뿌리를 강변에 뻗쳤다/예레미야17:7-8) | 2026-08-08 | 177 |
| 902 | <8월 2일> 귀신을 쫓아내라(마가복음9:21-27) | 2026-08-07 | 102 |
| 901 | <7월 26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3(신비한 연합으로/빌4:10-13) | 2026-07-24 | 18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