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집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강해

제20-2강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 2
2018-12-26 14:45:15
관리자
조회수   325

 

 

 

20장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2)

 

2.하나님만이 인간의 양심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사람의 양심은 신앙과 예배의 문제에 있어서, 1)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거나 거기서 이탈된 인간적인 교리나 계명에서는 벗어날 자유가 있다. 2)그러므로 양심을 떠나 그런 인간적인 교리를 믿거나 그런 계명을 순종함은 양심의 참 자유를 배반하는 것이며, 3)그런 맹목적인 신종을 요구함은 양심의 자유와 또는 이성을 파괴하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양심에 대해 적법한 권세를 가진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양심의 규칙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거나 과장된 사람의 교훈들과 계명들은 양심의 속박을 받아야 할 하등의 권세도 없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적용된 율법의 내면적 활동에 의하여 변화를 받아 새롭게 되는 때에 하나님의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알게 된다.

 

1)십계명에 의하여 선한 것을 알게 된다. 피아노 치는 것은 금하지 않는다.

 

2)어떤 일이 행하여지는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 때와 장소 등 환경에 따라서 좋은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아버지가 금지한 피아노 치는 것이나 스트립쇼에서 피아노 치는 것은 잘못이다.

 

3)어떤 행위나 올바른 의도나 동기에서 행해야 한다. 명성이나 돈을 위해 피아노 치는 것은 피아노 치는 것이 죄가 아니라, 그것을 인생의 제일 되는 목적으로 삼거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기 때문에 잘못일 수 있다.

 

 

4.하나님께서 세상에 세우신 정권들과, 그리스도께서 속량해 주신 영적 자유는 서로 파괴할 것이 아니고 도리어 서로 보호해야 된다. 그렇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 러므로,

 

1)그리스도인의 영적 자유를 구실로 삼하 합법적인 권세나 또는 그것의 합법적인 실행(국가적인 것이든 교회적인 것이든 간에)을 반대하는 자는 실제에 있어서 하나님의 제도를 반대함이다.

 

2)그런 반대적인 선전이나 운동 같은 것은 자연 계시에도 위배되고, 이미 알려진 기독교의 신앙, 예배, 행위의 원리, 또는 경건의 능력에 반대된다. 다시 말하면, 그런 그릇된 선전이나 행동은 그 성격으로 보든지 그 행위로 보든지, 교회 안에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평화와 질서를 파괴시키는 것이다. 그런 행위는 문책되어야 하며, 교회의 권징과 국법의 다스림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순종해야 하는 권세를 교회와 국가에 부여하셨다. 국가에는 죄를 벌할 수 있는 칼, 교회는 이단과 부도덕을 방지하기 위한 천국의 열쇠를 주셨다.

*이 같은 권세를 가진 자들은 각기 자체의 영역 안에서 그 권세를 행할 권한이 있다.

*국가와 교회의 차이

국가와 교회의 관계는 서로 조화하며 협력하는 관계이어야 한다. 둘 다 하나님의 기관이다. 양자는 다 죄를 제지하려는 기관으로서, 하나는 일반은총의 부문에 속하고, 다른 것은 특별은총의 부문에 속한다. 국가는 간접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고 교회의 진로에 가로 막히는 장애물들을 제거한다. 교회는 직접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한다. 국가와 교회가 다 이 세상의 끝 날에 가서는 기관으로서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교회에 대한 국가의 의무

 

첫째, 국가가 이행해야 될 의무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며 교회를 보호하며 국가의 임무실행에 관계된 하나님의 도덕적 법칙들을 친히 지키고 또 장려할 것이다. 특히 도덕이 타락한 때에는 정부는 그 국민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존중하도록 격려할 것이다. 따라서 국가가 일반적으로 종교에 대해서 중립적인 태도를 취할 수 없다.

 

둘째, 국가는 결코 여하한 종류이든지 국교를 건설해서는 안된다. 그러한 행동은 국가 자체의 정당한 영역의 한계를 넘어가는 것이다. 국가는 종교를 선포하기 위해서 세운 기관이 아니고 자기 영역 안에서 인류 사회법과 질서를 유지하며 자연적 공동유익을 추진시키는데 있다. 국교를 둔다는 것은 교회의 자주권을 침범하는 것이다. 또한 개인의 판단력과 양심을 침범하는 것이다.

 

셋째, 국가는 신령한 일들이 아니고 세속적인 일들에 관하여 교회에 관계할 권리를 가졌다. 그것은 국가가 교회의 외부에 속한 일들 그 건물과 기타의 모든 재산에 관한 일들에 대하여 관계할 권리를 가졌다는 뜻이다. 이점에서 사회 안에 다른 분야의 기관들과 꼭 같은 법으로 보호하는 역활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넷째, 양심의 자유, 따라서 종교의 자유는 모든 시민과 불신자에게도 보증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완전한 종교적 자유와 꼭 같지는 않다. 칼빈주의자는, 국가가 정책상으로 모든 사람에게 주어야 할 종교자유와 평등을 주장한다. 이 말은 칼빈주의자에게 있어서 종교적 신앙들이 가치에 있어서 마찬가지라는 의미는 아니다.

 

*국가에 대한 교회의 의무

정부는 국가에 관계된 하나님의 뜻을 판별하는데 있어서 자체의 양심의 인도를 받도록 되어 있다. 교회가 공적으로 국가에 대하여 해야 할 것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문(31장 제 4)에 잘 말하여졌으니, 공의회는 교회 일 외에는 아무 일도 주관하거나 판단할 것이 없느니라. 나라에 상관되는 정사는 간섭할 바가 아닌데 혹 특별한 일을 만나면 그 나라 집정자에게 겸손히 품하여 상의하든지 혹 나라의 집정자가 양심에 관계 한 일을 물으면 공의회에서 가히 충고할지니라고 하였다.

 

교회가 국가에 끼칠 기독교적 감화운동은 다음 몇 가지 방면을 통하여 진행되어야 한다.

 

1)교회는 복음을 전할 때에, 정치 상의 사리들을 위시하여 인생 생활의 모든 방면에 관계되는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들을 명백히 가르칠 것이다.

 

2)기독교인인 과학자들과 기독교 대학은 기독교적인 기반에 입각하여 국민 생활관계의 성경 진리들을 해명하여 전개시킬 것이다.

 

3)기독교 출판물과 기독교 방송과 강단은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들에 대한 일반 민중의 호의를 얻도록 영향을 끼치기 위하여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자유주의 교회들과 교회 협의회들이 일반 정치 영역 안에서 간접적으로 세력이나 영향력을 점차 더 많이 행사하려 한다.

*또 하나의 위협은 국가가 교육을 통제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국가나 교회보다 부모들에게 자녀교육의 권세와 책임을 주셨다. 국가는 시민의 의무를 이행할 정도의 충분한 교육을 행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국가는 교육 과정에서 하나님을 제거할 권리나 권세를 가지고 있지 않다.

*성경적인 대답은 부모가 통제하는 기독교 학교이지, 국가가 통제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비기독교적인 학교가 아니다.

 
 

댓글

강정희 2019-09-17 09:20:45
우리는자유하고 자유로운양심을 가지고있으며 양심에관여하실수있는분은 하나님뿐이시다
송원희 2019-09-17 16:05:20
우리를 죄로인하여 사함받게 하여 자유하게 하시어 신앙의자유 교회의자유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누리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전선미 2019-09-17 16:27:42
온전한 신앙심으로 완성된 학교 교회에서 하나말씀으로 사는 백성이 되겠습니다
안혜은 2019-09-17 22:18:44
말씀안에서,교회안에서 양심과 신앙의 자유를 지키며 살아가길 기도드립니다.
문경미 2019-09-17 22:23:36
양심의 주인되신 하나님께 구속된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김은임 2019-09-18 00:24:12
신앙의자유.양심의자유 말씀을 통해 우리의양심은 오직 하나님이 주인이신것과 잘못된선택을 하지안으려면 성경 말씀대로 살아야된다고 깨닫는 말씀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승미 2019-09-18 14:13:37
성경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란 2019-09-18 18:44:32
하나님만이양심의주인...아멘
정복훈 2019-09-19 23:06:05
말씀에 근거해 양심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자유로운 그리고 바른 양심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최은영 2019-09-20 07:30:51
하나님만이 양심의 주인이시며 말씀대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유순화 2019-09-20 09:44:21
신앙의자유,양심의 자유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 말씀 위에 세워져가는 거룩한 삶을 살 수 있길 결의해 봅니다
정은주 2019-09-20 11:50:57
양심의 주인..하나님... 감사합니다
최미영 2019-09-21 10:29:48
우리 양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길 원합니다.
이정미 2019-09-22 00:14:25
하나님만이 우리의 양심의 주인이십니다. 말씀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의 자유를 성경으로 지켜 나아가길 원합니다.
오승민 2019-09-22 22:00:02
양심의 자유가 교회를 잘 세워가고 나라를 세워가기를 원합니다.
이지혜 2019-09-23 08:16:42
하나님말씀이 우리 양심의 기준이 되게 하옵소서
김남숙 2019-09-23 13:42:53
감사합니다
황유현 2019-09-23 21:36:26
교회나 사람이 정해놓은 기준에 대해 얽메이지 않고 말씀안에서 양심의 자유가 있음을 배웠습니다
최경은 2019-09-24 18:45:17
우리양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신자로서 양심의 자유를 누리고 그책임을 감당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정연 2019-09-26 09:02:13
하나님 말씀만이 우리 양심의 기준이되어 살아가길원합니다.
김은숙 2019-09-27 20:25:39
하나님의 말씀이 제 양심의 주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박선희 2019-09-30 20:29:10
하나님은 우리 양심의 주인이시며 하나님안에서 내 양심의 자유함을 믿고 기도합니다.
장현미 2019-10-06 23:30:15
신자로써 양심의 자유를 잘 누리고 책임도 잘 감당할수있길 기도합니다.
방순희 2020-04-08 17:27:24
하나님의말씀만이양심의규칙이된다~
배정란 2020-05-18 15:49:00
하나님 말씀안에서 양심의자유를누리고 지켜나갈수있기원합니다
양형심 2020-06-01 16:15:03
오직 하나님의 말씀
강병철 2020-06-05 08:35:37
하나님 만이 우리양심의 주인이심을 고백합니다. 우리신앙의 야심의 자유는 모두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서수영 2020-07-10 15:43:49
감사합니다.
배윤진 2020-09-13 17:57:09
하나님만이 양심의 주인이시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2020-09-14 07:13:42
성령으로 말미암아 적용된 율법의 내면적 활동에 의하여 변화를 받아 새롭게 되는 때에 하나님의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알게 된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씀을 알고 깨달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옥란 2020-09-14 08:46:48
우리의자유와양심이말씀안에서잘지켜지고보호받게하여주옵소서~~
변선형 2020-09-15 04:50:07
*말씀 안에서 양심의 자유를 가져야 한다.
유순화 2020-09-15 09:56:46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 말씀 안에서 신앙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를 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문금옥 2020-09-15 20:45:46
말씀만이 우리 양심과 자유의 기준이되고 주인되심을 감사합니다.
석현영 2020-09-17 11:41:17
감사합니다~~^^♡
윤연주 2020-09-18 17:48:25
말씀 감사합니다~~
이주연 2020-09-19 15:15:04
국가가 교회 예배에 관여 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왕권으로 우리의 교회를 지키며 생활을 지키고 건강을 지켜 다시 눈길이 오고 가는 예배의 자유가 속히 오길원합니다.
정은진 2020-09-20 00:51:35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양심의 주인이시며 말씀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고 바른 신앙인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안병남 2020-09-20 11:12:22
말씀으로 잘 무장되어 거룩한 삶을 사는자로 신앙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를 지키며 사는 자로~
송명수 2020-09-21 17:57:45
감사합니다
안오성 2020-09-23 05:36:42
아멘 감사합니다
이진일 2020-09-23 09:05:46
여배와 신앙의 자유, 그리고 국가와 교회의 관계를 정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인자 2020-09-24 10:52:20
감사합니다 ~
박정아 2020-09-26 12:50:48
주님말씀 감사합니다
윤미섭 2020-10-10 23:28:52
진정한 자유는 예수님의 피값으로 인하여 사망에서의 자유, 죄에서의 자유임을 기억하고 말씀 안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김예화 2020-10-12 09:24:30
국가를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양심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조정수 2020-10-12 17:12:58
교회와 정치의 관계는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문제이기에 앞으로도 끊임없이 고민해야할 숙제입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해볼 기회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고수영 2020-10-12 20:01:13
감사합니다.
변준석 2020-10-16 20:17:51
예수님을 통해 양심의자유를 얻었으므로 우리 양심을 좌우하는 성경말씀을 잘 읽고,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정의석 2020-12-05 03:10:55
감사합니다
정현숙 2021-01-23 07:38:26
말씀 감사합다~
김창용 2021-04-21 13:21:23
감사합니다.
정인원 2021-05-30 14:28:53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송우순 2021-06-07 12:34:59
자유와 양심의 주인 이신 하나님 께서 나의 주님이 되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교회 안의 자유 ,책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항상 성령님이 함께 해 주시길 기도 합니다.
정은영B 2021-07-29 18:33:37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양심을 지키길 원합니다
김혜정 2021-08-05 15:05:04
양심의 자유 !. 신앙의자유를 온전히 지키며 누리고 말씀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강말례 2021-09-03 13:05:55
말씀 안에서 양심의 자유 신앙의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장대호 2021-09-07 21:08:02
양심의 자유를 잘 지켜나가며 국가와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올바른 그리스도인 되기를 기도합니다
정경옥 2021-09-11 16:29:15
감사합니다
서인경 2021-11-11 11:47:48
양심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아버지! 성경 말씀안에서 양심의 자유를 누리고 지키도록 인도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순종해야 할 권세를 국가와 교회에 주셨음을 배웁니다. 주님이 부여한 권세를 바르게 분별하여 잘사용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협력하는 국가와 교회의 바른 관계를 기도합니다!
김옥희 2021-12-01 19:18:40
감사합니다.
오정석 2021-12-09 20:02:53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황유현 2021-12-20 21:30:18
하나님만이 우리 양심의 자유이며 말씀으로 지켜나가 그에따른 책임도 김담하는자되길 원합니다
정복순 2022-01-18 16:33:33
감사합니다
조미경 2022-02-11 11:46:49
감사합니다
황삼례 2022-04-20 21:33:32
하나님말씀으로 우리의 양심의 자유를 예배와신앙에서 잘 지키며 나갈수 있기를 윈합니다
김경란 2022-05-10 16:34:35
우리의 양심이 하나님의 말씀만으로 지켜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정인원 2022-05-11 11:15:29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 감사합니다
이연호 2023-02-22 10:44:26
양심의 자유를 지켜나가는 것이무엇인지 국가와교회의대한 범위를 알수있는강해말씀 감사합니다
방순희 2023-04-16 19:08:03
감사합니다
강병철 2023-04-24 22:16:18
하나님안에서 양심의 자유를 온전히 지키며 신앙안에서 살겠습니다.
김혜선 2023-10-26 21:08:14
국가가 교회를 지켜 줄 수 있도록 지도자들이 주님 말씀안에 거하도록 꼭 빼먹지 말고 기도하겠습니다.
박영덕 2023-11-16 10:15:41
그리스도인으로서 임무를 잘 지키고 하나님 말씀에 기준을 두고 살기 원합니다
조재현 2024-12-11 15:19:24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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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강의 소개와 목차 (강의안 인쇄용 첨부) 269
42 제33강 마지막 심판 53 490
41 제32-3강 인간의 사후 상태와 죽은 자의 부활3 52 463
40 제32-2강 인간의 사후 상태와 죽은 자의 부활2 55 464
39 제32-1강 인간의 사후 상태와 죽은 자의 부활1 56 482
38 제31강 공의회와 협의회 56 402
37 제30강 교회의 권징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 강해 6] ↑ 61 502
36 제29강 성찬 63 473
35 제28강 세례 66 459
34 제27강 성례 67 514
33 제26강 성도의 교통 67 497
32 제25강 교회 67 505
31 제24강 결혼과 이혼 69 520
30 제23강 국가의 위정자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 강해 5] ↑ 72 562
29 제22강 합법적인 맹세와 서원 70 512
28 제21강 예배와 안식일 74 532
27 제20-2강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 2 74 325
26 제20-1강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 1 26 205
25 제19강 하나님의 율법 78 319
24 제18강 은혜와 구원의 확신 78 337
23 제17강 성도의 궁극적 구원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 강해 4] ↑ 79 336
22 제16강 선행 66 301
21 제15강 생명에 이르는 회개 69 299
20 제14강 구원에 이르는 믿음 70 331
19 제13-2강 성화2 72 301
18 제13-1강 성화1 78 332
17 제12강 양자 됨 75 335
16 제11강 칭의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 강해 3] ↑ 76 332
15 제10-2강 효과적인 부르심2 69 306
14 제10-1강 효과적인 부르심1 71 329
13 제09강 인간의 자유의지 75 322
12 제08-3강 중보자 그리스도 3 74 340
11 제08-2강 중보자 그리스도2 78 319
10 제08-1강 중보자 그리스도1 80 320
9 제07강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 강해 2] ↑ 74 322
8 제06강 인간의 타락, 범죄, 형벌 71 341
7 제05강 섭리 78 341
6 제04강 창조 82 352
5 제03강 하나님의 영원하신 작정 84 396
4 제02-2강 삼위일체2 89 399
3 제02-1강 하나님과 삼위일체 92 447
2 제01강 성경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 강해 1] ↑ 99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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