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집

청지기 세미나 2022

제8강 바람직한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
2022-07-31 15:20:52
관리자
조회수   136

8강 바람직한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 7.31)

 

 

1.의사소통의 필요성

1)조직교회(질서)

2)유기제적교회(협력)

3)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머리되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지체)

 

 

2.무엇을 이야기 하려고 하는가(근거와 자료)

1)현황 파악(상황 인식)

2)다른 제직들의 생각과 의견

3)성경의 교훈

4)다른 교회의 예

5)인터넷 자료

6)부교역자들의 도움

 

 

3.누구를(어떤 과정) 통해 이야기 할 것인가?

1)장로 : 의논(결의)할 일을 담임목사와 의논한다.

*자료나 상황 이해는 부교역자나 교인(집사 권사)들을 통해 미리 파악한다.

 

2)집사와 각부 부장이나 위원장

*위원회나 각부의 안건으로 제출한다.

*부교역자와 대화를 통해 의견을 제출한다.

*여러 가지 정황을 살펴서 담임목사와 직접 건의한다.

 

3)권사 : 권사회(합심기도와 의논을 거쳐서)의 의견을 종합한다.

*담임목사(당회)나 장로나 부교역자와 의논한다.

 

 

4.당회 안건 : 적절한 절차를 통해 접수된 안건은 당회가 의논한다.

*담임목사와 장로는 교회 전체의 정보를 갖는다.

*집사와 기관장은 각부의 정보를 갖는다.

*권사는 성도들의 형편과 현장에서 정보를 얻는다.

 

 

5.결정된 일을 어떻게 섬길 것인가?

*집사와 권사와 기관과 위원회를 통해 실행한다.

*순종과 믿음으로 실행한다.

*더 좋은 방안이 있으면 보완해서 다시 건의한다.

 

 

6.협력(팀워크)의 방향

1)담임목사

*담임목사와 부교역자

*담임목사와 장로

 

2)부교역자

*부교역자와 봉사자(부장과 위원회와 집사 권사)

 

3)봉사자

*각부 직분과 은사대로 맡은 일에 충성

 

 

7.주의할 점

1)담임목사

*비전과 열정을 제시할 수 있으나 기본적인 행정 절차를 존중한다.

*행정에 얽매여서 목회자의 영성과 열정과 비전을 잃어서 안 된다.

*장로는 당회로, 부교역자는 목회자로, 집사와 권사는 각부와 기관에서 담임목사의 동역자로 일한다.

 

2)장로

*교회 기관과 교인의 형편을 잘 살핀다.

*당회원은 행정의 세부 실행자보다, 도덕적으로나 교리적으로 살피는 감독자이다.

*담임목사 목회의 동역자이다.

 

3)집사와 권사

*판단자(결정권자)가 아니라 섬기는 자가 된다.

*실무자로 일하면서 절차를 따라 건의한다.

*부교역자나 실무자와 대화한다.

 

 

8.의사소통 핵심

*비전 공유(사명선언문)

*성령 충만함과 믿음

*성령의 교통

*믿음의 교통

*긍정적 생각

 

댓글

송우순 2022-11-28 14:23:43
결정한 것을 잘 지키고 따라주는 성도가 되어야 겠습니다.머리와 지체는 한 몸 이므로 서로 합력하여 살아있는 탄탄한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야 살아있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정복훈 2022-12-27 11:42:07
감사합니다
김은임 2023-04-02 23:36:08
교회의 질서를 잘 지키는 바람직한 참된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방순희 2023-11-01 20:39:25
맡은직분을잘감당할수있도록기도합니다
김혜선 2023-12-30 11:09:35
교회 일 믿음과 순종으로 잘 따라 행할 수 있는 성도 되겠습니다.
송원희 2025-02-28 07:18: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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