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 세미나 2022
제8강 바람직한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 7.31일)
1.의사소통의 필요성
1)조직교회(질서)
2)유기제적교회(협력)
3)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머리되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지체)
2.무엇을 이야기 하려고 하는가(근거와 자료)
1)현황 파악(상황 인식)
2)다른 제직들의 생각과 의견
3)성경의 교훈
4)다른 교회의 예
5)인터넷 자료
6)부교역자들의 도움
3.누구를(어떤 과정) 통해 이야기 할 것인가?
1)장로 : 의논(결의)할 일을 담임목사와 의논한다.
*자료나 상황 이해는 부교역자나 교인(집사 권사)들을 통해 미리 파악한다.
2)집사와 각부 부장이나 위원장
*위원회나 각부의 안건으로 제출한다.
*부교역자와 대화를 통해 의견을 제출한다.
*여러 가지 정황을 살펴서 담임목사와 직접 건의한다.
3)권사 : 권사회(합심기도와 의논을 거쳐서)의 의견을 종합한다.
*담임목사(당회)나 장로나 부교역자와 의논한다.
4.당회 안건 : 적절한 절차를 통해 접수된 안건은 당회가 의논한다.
*담임목사와 장로는 교회 전체의 정보를 갖는다.
*집사와 기관장은 각부의 정보를 갖는다.
*권사는 성도들의 형편과 현장에서 정보를 얻는다.
5.결정된 일을 어떻게 섬길 것인가?
*집사와 권사와 기관과 위원회를 통해 실행한다.
*순종과 믿음으로 실행한다.
*더 좋은 방안이 있으면 보완해서 다시 건의한다.
6.협력(팀워크)의 방향
1)담임목사
*담임목사와 부교역자
*담임목사와 장로
2)부교역자
*부교역자와 봉사자(부장과 위원회와 집사 권사)
3)봉사자
*각부 직분과 은사대로 맡은 일에 충성
7.주의할 점
1)담임목사
*비전과 열정을 제시할 수 있으나 기본적인 행정 절차를 존중한다.
*행정에 얽매여서 목회자의 영성과 열정과 비전을 잃어서 안 된다.
*장로는 당회로, 부교역자는 목회자로, 집사와 권사는 각부와 기관에서 담임목사의 동역자로 일한다.
2)장로
*교회 기관과 교인의 형편을 잘 살핀다.
*당회원은 행정의 세부 실행자보다, 도덕적으로나 교리적으로 살피는 감독자이다.
*담임목사 목회의 동역자이다.
3)집사와 권사
*판단자(결정권자)가 아니라 섬기는 자가 된다.
*실무자로 일하면서 절차를 따라 건의한다.
*부교역자나 실무자와 대화한다.
8.의사소통 핵심
*비전 공유(사명선언문)
*성령 충만함과 믿음
*성령의 교통
*믿음의 교통
*긍정적 생각
번호 | 제목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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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제14강 담임목사의 동역자 7 | 134 |
13 | 제13강 화평과 연합 6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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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제8강 바람직한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 6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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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제5강 권징조례(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 6 | 142 |
4 | 제4강 교회 정치(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 7 | 153 |
3 | 제3강 신조(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 6 | 138 |
2 | 제2강 교회 직원의 직무(장로 집사 권사의 직무) 6 | 205 |
1 | 제1강 봉사자의 자질 8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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