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공과
내가 하늘의 문을 열고 복을 부어주리라(말라기3:7-12)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온전한 십일조와 봉헌물을 드리라 하십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10절). 십일조는 소득의 십분의 일을 말하고, 봉헌물은 여러 제사에 드리는 제물과 첫열매 등을 말합니다. 십일조와 봉헌물은 율법이 아니라 은혜로 드리는 것이고, 강제가 아니라 감사와 헌신으로 드리는 예물입니다.
십일조와 봉헌물의 용도는 무엇입니까? 레위인과 제사장의 생활비를 비롯해서 성전 관리와 제사를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이고, 가난한 자들을 돕는데 쓰이는 귀한 예물입니다. 만약이 이것이 없으면 레위인과 제사장들이 생활이 어려워서 흩어지고, 성전은 황폐되고 가난한 백성들은 더욱 가난해집니다. 영적으로 피폐하게 됩니다.
십일조의 역사는 어디서부터입니까?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조카 롯이 포로로 잡혔을 때 아브라함은 사병을 거느리고 적들을 추격하여 롯은 구출하고 적들에게서 상당한 전리품을 얻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돌아와서 살렘의 왕이고 제사장인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야곱은 벧엘광야에서 노숙할 때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의 축복을 받습니다. 야곱은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님께 돌로 제단을 쌓고 서원합니다. 무사히 돌아오면 이곳에 하나님의 전을 세우고 십일조를 드리겠습니다.
모세는 십일조를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율법으로 명령하였습니다.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누구나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예물입니다. 율법이나 강제가 아니라 은혜와 감사와 헌신으로 십일조와 봉헌물을 를 드립니다. 예수님도 바리새인과 서기관이 드리는 십일조를 인정하셨고, 드리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믿음과 긍휼로 드리라 하셨습니다.
온전한 십일조와 봉헌물을 드리면 하나님이 복을 약속하십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10절). 십일조와 봉헌물을 보관하는 성전 창고를 가득 채우라 하십니다. 그리하면 내가 너희 집 창고를 가득 채울 것이라 하십니다. 메뚜기가 먹지 않습니다. 포도열매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땅의 열매가 가득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11-12절).
내가 하늘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하나님이 복을 쏟아 붓는다 하십니다. 하나님의 복이 쏟아집니다. 받으면 됩니다. 가슴이 벅찹니다. 여기서 시험하라는 말은 나쁜 의도와 의심으로 시험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약속을 확인해 보라는 강력한 권고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대로 반드시 복을 주십니다. 사렙다 과부의 집에는 3년 6개월의 긴 가뭄에도 양식이 그치지 아니하였습니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은 40년 동안 아침 이슬과 함께 하늘에서 비처럼 내리는 기적의 양식 만나를 먹었습니다. 예수님이 한 아이의 도시락을 축사하실 때 5천명이 먹고 12광주리가 남았습니다.
만약에 온전한 십일조와 봉헌물을 드리지 아니하면 어떻게 됩니까? 복이 아니라 저주가 임할 것입니다. 야곱은 얍복나루에서 한 서원을 이행하지 아니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20년을 사는 동안 약속하신 모든 복을 다 주셨습니다. 아들 열둘과 많은 가축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가나안에 돌아왔지만 서원한 것을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세겜성에서 머뭇거리다가 딸 디나가 세겜성 추장에게 겁탈을 당하고 흥분한 시므온과 레위가 칼로 보복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야곱은 생명의 위기를 느끼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야간도주했습니다. 20년 동안 수고한 모든 것이 하룻밤에 물거품처럼 사라졌습니다.
온전한 십일조와 봉헌물을 드립시다. 성경대로 믿고 순종합시다. 소득을 주신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고, 제사를 받으시는 하나님께 봉헌물을 드립시다. 작은 것부터 드립니다. 사렙다 과부는 마지막 양식을 드렸고, 한 아이의 도시락을 드려서 오병이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지금 드립시다. 다음으로 미루지 않습니다. 자기들은 판벽한 집에 살면서 아직도 성전 건축할 때가 아니라고 미루는 백성들에게 학개는 자기 행위를 살펴보라 하였습니다. 먹어도 배고프고, 입어도 춥고, 동전을 전대에 넣어도 구멍이 뚫려서 없습니다. 하나님의 집이 먼저이고 우리 집은 다음입니다.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먼저 그리고 다음에 우리의 것은 우리가 사용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마음이 있는 곳에 물질이 있고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습니다. 복을 받기를 원하는면 빈손으로 나오면 안 되고, 복을 받았으면 십일조와 봉헌물을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향기로운 제물입니다. 하나님은 풍성한대로 채우십니다(이병각 목사).
나눔1 : 하나님은 십일조와 봉헌물을 드리라 하십니다. 율법이 아니라 은혜로, 강제가 아니라 감사와 헌신으로 드립니다. 이것으로 성전의 제사를 유지하고 레위인과 제사장이 생활하고, 가난한 이들을 돕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10절). 아브라함과 야곱이 십일조를 드렸고 모세는 모든 백성이 드리라 명령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이 드리는 십일조에 믿음과 긍휼까지 더하여 드리라 하였습니다. 십일조는 소득의 십분 일이고 봉헌물은 첫곡식을 비롯하여 여러 제사에 드리는 봉헌예물입니다.
나눔2 : 십일조와 봉헌물을 온전히 드리면 하나님의 복을 약속하십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10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11-12절).
첫째,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으로 드립니다.
둘째, 작은 것부터 드립니다.
셋째, 다음으로 미루지 않습니다.
넷째, 실천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다섯째.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습니다. 축복을 받으면 드려야 하고, 축복을 받으려면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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