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공과
하나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신다(창세기50:15-21)
요셉은 17살에 형들의 미움으로 애굽에 노예로 은20에 팔렸습니다. 참으로 악한 일이고 슬프고 비극적인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요셉 나이 30살에 애굽의 총리로 세웠습니다. 총리가 되고 7년 후에는 형들과 아버지 야곱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이 선을 행하셨습니다. 가장 비극적 집안에 더 바랄 것이 없는 복을 주셨습니다. 노예로 팔린 소년이 애굽의 총리가 되고, 기근으로 죽게 된 야곱의 집이 요셉 덕분에 고센 땅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요셉의 그늘에서 성장한 야곱의 집은 이스라엘 국가로 성장하여 모세의 인도로 애굽을 떠나 가나안으로 올라갑니다.
형들은 요셉에게 악을 행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손으로 선을 행하셨습니다. 요셉은 애굽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 노예로 팔렸습니다. 장래 애굽의 총리로 삼으려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습니다. 주인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함으로 요셉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힙니다. 억울한 일입니다. 여기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요셉이 갇힌 감옥은 일반 사람들을 가두는 감옥이 아니고 왕과 관련된 특별한 죄수를 가두는 감옥이라 장래 술관원장을 만나게 됩니다.
어느늘 감옥에 갇힌 술관원장이 꿈을 꿉니다. 요셉이 꿈을 해석합니다. 술관원장은 복직했지만 나가서는 요셉을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2년이 지난 어느날 바로왕이 꿈을 꾸고 신하들에게 꿈을 해석하라 명합니다. 그 때에 술관원장은 요셉을 기억합니다. 요셉은 바로의 꿈을 해석했고, 바로는 요셉에게 7년 풍년 후에 다가올 7년 대기근을 대비하도록 요셉을 총리로 세웁니다. 하나님은 요셉의 인생에 중요한 순간마다 섭리하십니다. 섭리는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와 통치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살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하시고 주관하십니다.
에스더서는 하나님의 섭리를 마치 영상처럼 잘 보여줍니다. 하나님이란 단어는 없지만 하나님이 세밀하고 극적으로 살아계시고 주관하십니다. 하만의 모르드개를 미워하여 그를 달 나무를 준비하고 유대인을 학살할 왕의 명령까지 받았습니다. 어느날 아하수에로왕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신하를 시켜 역대 일기를 읽습니다. 모르드개가 왕의 모반 사건을 알려서 왕의 목숨을 구합니다.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3이 금식기도하고 왕에게 나아갑니다. 유대인이 죽기로 제비뽑은 날, 유대인은 아말렉을 쳐서 승리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시계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잘 돌아갑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갈멜산에서 불로 응답하시고, 바로왕을 굴복시킬 때에는 10가지 재앙을 내리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보이지 않게 은밀하게 역사하십니다. 모세의 부모는 모세를 갈대상자에 담아 나일강에 버렸지만 하나님은 바로 공주를 통해 물에서 건지시고 애굽의 왕자로 입양하게 하십니다.
전도자 바울은 전도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죄인의 괴수인 나에게 직분을 맡기셨다. 그래서 다른 사도들보다 더 헌신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무엇으로 바울의 사역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바울은 열두 사도가 아니고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 부름받은 열 세 번째 사도입니다. 예루살렘 출신이 아니고 다메섹 출신입니다.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할 사도로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에서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침으로 감옥에 갇힙니다. 감옥에서 기도하고 찬송할 때 감옥의 문이 열리고 자결하려는 간수를 말리고 복음을 전합니다. 간수의 집에 빌립보의 교회가 됩니다. 참 신기한 일입니다. 바울은 드로아에서 전도의 문이 막히자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마게도냐 사람이 환상 중에 나타나서 건너와 우리를 도우라 합니다. 하나님이 아시아 선교를 막고 유럽으로 가라 하십니다. 바울은 3차 전도를 마치고 예루살렘에서 체포되어 가이샤라에서 2년 동안 재판을 받습니다. 로마황제의 재판을 청구하여 로마로 가는 배를 탑니다. 겨울 풍랑을 만나서 배는 보름 동안 표류합니다. 구사일생으로 바울이 탄 배는 파선하나 사람들은 다 살고 바울은 그레데섬에 무사히 상륙합니다. 추위에 몸을 녹이려도 불을 피웠는데 나뭇가지에 있던 독사가 바울의 손을 물었습니다. 사람들은 바울이 곧 죽기를 기다립니다. 그런데 죽지 않습니다. 독사의 독도 아무 해를 끼치지 못합니다. 섬사람들은 바울은 신이라 부르고 바울의 복음을 듣고 예수를 영접합니다. 바울의 이야기 뒤에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이 분명히 역사합니다. 이방인을 위한 나의 택한 그릇이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손으로 바울의 생애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어떤 악한 일을 당했습니까? 우리가 사는 시대는 얼마나 악합니까? 부당한 대우를 받기도 하고 누명을 쓰기도 하고 신앙 때문에 박해도 받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악하고 시대가 악해도 하나님은 언제가 선하십니다.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늘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통치하십니다.
요셉이 노예로 팔렸을 때 누가 애굽의 총리가 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까? 요셉이 무슨 영웅같은 일을 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하루하루를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예배합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하신 일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이 있습니다. 시냇물을 졸졸졸 흐르고, 강물을 유유히 흐르고, 깊은 바다는 그 속을 측량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손으로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십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것처럼 믿는 것이 참 믿음입니다.
나눔1 : 형들은 요셉을 은20에 노예로 팔았습니다. 악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노예로 팔리고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세웠습니다. 요셉의 인생을 세우고, 야곱의 가정을 살리고, 장래 이스라엘 민족의 성장하는 큰 나무그늘이 되었습니다. 형들은 악을 행하여 하나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우리도 악을 선으로 바꾸는 하나님을 만납시다.
나눔2 : 요셉이 노예로 팔릴 때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노예가 되었습니다. 주인의 아내의 유혹으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힙니다. 술관원장이 복직하고도 2년이나 요셉을 잊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손으로 계속 역사해서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바로왕의 꿈을 해석함으로 총리가 됩니다.
노예로 팔린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는데 무슨 큰일을 한 것 없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것처럼 참고 견디고 믿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고,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섭리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믿음의 눈으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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