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공과
건강을 염려하지 말라1(요한삼서1-2절)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의식주를 염려하지 말라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양식에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다 포함되었습니다. 의식주와 안전과 건강 등등. 오늘 본문은 요한이 가이오를 위해 드리는 축복의 기도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과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2절).
건강에 대해 염려하지 맙시다. 건강을 챙겨야 합니다. 건강에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나 건강을 염려하지 맙시다. 건강에 신경 쓰고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염려해서는 안 됩니다. 염려는 건강의 문제로 안절부절하는 것입니다. 병원 의료 쇼핑하고 밤이나 낮이나 건강 염려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안 됩니다. 바울은 평생 육체의 가시를 지니고 살았습니다. 안질이나 간질로 고통을 받았지만 건강에 대한 염려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로다. 주님께 건강과 생명을 다 맡김으로 평안을 누렸습니다.
건강에 대한 염려를 이기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첫째, 하나님이 건강 주시는대로 만족하고 감사합니다. 염려는 마음의 태도입니다. 많이 주시면 많이 감사하고 건강이 부족해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대로 받습니다. 모세는 120살에 되도록 눈이 흐리지 아니하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갈렙은 85세에 아낙 자손들이 차지하고 있는 헤브론 산지를 정복하겠다 자원했습니다. 지금도 출입할 수 있고 능히 전쟁도 할 수 있다 했습니다. 타고난 건강입니다.
반면에 바울은 평생 육체의 가시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건강하지 못했습니다. 디모데는 자주 나는 위장병이 있어서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하였습니다. 젊은 사람도 급사하고, 골골하면서 팔십을 살아 갑니다. 지하철을 타면 젊은 사람이 있고 노약자도 있습니다. 젊은이도 언젠가는 노약자 자리에 가게 됩니다.
둘째, 건강관리를 잘합니다. 건강의 청지가 됩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이나 두 달란트 받은 종은 갑절을 남겨서 칭찬받았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악하고 게으르다 책망받았
습니다. 삼손은 이스라엘의 사사로 블레셋으로부터 구원할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넘치는 힘을 주셨지만 들릴라에게 속아서 머리털이 밀라고 힘을 잃었습니다. 두 눈이 뽑히고 노예 신세가 되었습니다.
삶은 습관의 덩어리입니다. 하루가 한달이 되고, 한달이 일년이 되고 일년에 평생이 됩니다. 건강 관리를 잘 하려면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는대로 실천해야 합니다. 운동을 해야 하곤, 식단이 변해야 하고, 건강에 제일이라고 말만 할 것이 아니라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건강에 대한 전국민 관심이 폭발한 것은 안식교 이상구 박사의 건강 강의가 시작같습니다. 이어서 황수관 박사의 강의가 인기를 얻었고, 올레 열풍이 일어나고, 지금은 헬스와 근력 운동이 국민운동이 되었습니다. 식사도 건강 위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건강하고 먹고 건강하고 운동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면 건강에 대한 염려는 사라집니다.
셋째, 현대 의학과 병원의 도움을 받습니다.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합니다. 그리고 결과에 대해서 본인이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하면 치료해야 합니다. 수백만원짜리 검사를 하고 암이 아니라고 다른 것은 치료에 무관심하면 안 됩니다. 검사 결과에 대해서 의사나 병원이 우리를 강제로 부르지 않습니다. 약이나 수술도 의사가 권할 뿐이지 강제하지 않습니다.
건강과 질병에 대한 인터넷에 차고도 넘칩니다. 주의해야 합니다. 병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유익하나 그 정보를 맹신하거나 샛길로 빠져들면 아무 해롭습니다. 의학정보원이나 약학정보원 그리고 메이저 병원에서 제공하는 자료가 기본입니다. 어느 등급의 병원을 갈 것인가도 잘 알고 정해야 합니다. 감기 치료를 위해서 3차 병원에 갈 수도 없지만 가려고 애쓸 필요 없습니다. 2차 이상의 전문 병원에 가 병을 동네3차 병원을 쇼핑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부비동 수술을 두 번 했습니다.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비염이라고 해서 2-3년을 계속 다녔는데 중증 부비동염으로 수술을 두 번이나 했습니다. X레이를 찍은 적도 없고, 물론 ct를 찍은 적도 없이 평생 알러지 비염이라는 말에 병을 키웠습니다.
넷째,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이 중요한만큼 건강을 위해 기도를 계속해야 합니다. 병이 안 생기는 것이 응답입니다. 병이 있어도 기도하면 관리를 잘하게 됩니다. 병을 조기에 발견하거나 병의 악화를 최대한 억제하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평생 육체의 가시를 지니고 살아도 염려하지 않았고, 오히려 기뻐하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공급받아서 사도 중의 사도가 되었고 로마까지 가서 복음 전하고 순교자가 되었습니다. 육체의 가시를 지니고 살아도 다 이루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하면 에바브로디도처럼 죽을병에서 살아나기도 하고 히스기야는 생명을 15년 연장 받기도 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를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의식주와 함께 건강을 위해 기도 잊지 맙시다(이병각 목사).
나눔1 : 건강을 위한 무슨 염려가 있습니까?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의식주와 함께 건강도 염려하지 맙시다. 첫째, 하나님이 주시는대로 감사합시다. 건강하면 감사 건강하지 못한 것도 감사합시다. 바울은 평생 육체의 가시를 가지고 살아도 염려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뻐했습니다.
나눔2 : 건강 관리를 잘합니다. 건강의 청지기입니다. 할 것을 다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대로 받으면 됩니다. 병원이나 의학의 도움을 잘 받습니다. 검진만 하지 말고 관리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인터넷 정보나 민간요법 등 근거가 불분명한 것은 조심합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병이 안 생기면 좋고, 병이 생겨도 조기 발견하면 좋고, 병이 생겨도 기도해서 고쳐주시면 좋습니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을 위한 기도를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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