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셀공과

<1월 25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1(마태복음6:31-34)
2026-01-23 17:14:56
이병각
조회수   16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1(마태복음6:31-34)

 

 

주님은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시고 무엇을 입을 것인지 염려하지 말라 하십니다. 의식주는 염려하지 말라. 세 번이나 거듭 말씀하십니다. 염려가 무엇입니까? 염려는 마음이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생각에 집착하여 다른 것을 생각할 수 없는 심리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잠을 자야 합니다. 염려에 사로잡히면 낮에 일을 못하고, 밤에는 잠을 자지 못합니다.

의식주를 생각하는 것이 염려는 아닙니다. 의식주로 마음이 상하고 하나님과 관계가 깨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의식주를 준비하는 것이 염려가 아닙니다. 장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지혜를 얻으라 하셨습니다.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 하십니다.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살전4:11). 하늘을 나는 새도 열심히 먹이 활동을 합니다. 들에 핀 백합화도 뿌리를 내리고 진액을 빨아들입니다.

염려는 어떻게 생깁니까? 심리적인 현상입니다. 결단력이 없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 고민을 많이 하고 염려가 생깁니다.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결단하고 의지적인 행동을 하면 염려는 생기지 않습니다. 큰 문제나 절박한 일을 당하면 염려하지 않습니다. 바쁘면 감기도 잘 걸리지 않습니다. 자녀가 여럿인 주부는 염려할 틈도 없습니다.

염려는 믿음과 반비례합니다. 믿음이 적으면 염려가 생기고 믿음이 크면 염려는 자리 잡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근본적인 문제는 죄와 사망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죽으면 천국 가고, 주님 다시 오실 때에 다시 살아납니다. 믿음이 있으면 염려에 사로잡힐 것 없습니다.

염려를 없애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첫째,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는 것입니다.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34).

어제의 일로 오늘 염려하지 않습니다. 과거 일에 톱질하지 않습니다. 톱밥에 톱질하지 않습니다. 단단한 나무에 톱질합니다. 내일 일을 미리 염려하지 않습니다. 내일에 대한 염려 중에 50%는 실제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직 오늘의 삶에 충실합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하루하루 살면 됩니다. 내가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결과는 감사함으로 받아들입니다.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내일 일은 내일이란 시간이 해결합니다. 내일 일은 하나님께 맡깁시다. 내일 일을 하나님께 맡기지 않는 것은 하나님과 싸우는 것입니다. 오늘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내일까지 내가 주인이 되려는 것입니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합니다. 세상에는 하루하루가 괴로움입니다. 새벽부터 출근 전쟁하고, 직장과 사업장에서 생존 경쟁을 합니다. 직장을 얻지 못한 사람은 취업 전쟁을 하고, 취업한 사람은 생존 전쟁을 합니다. 야곱도 130년 험악한 세월을 살았습니다. 욥도 불같은 시험을 당해서 자녀 열 명이 다 죽기도 하고, 전 재산을 빼앗기기도 하고, 몸이 병 들어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하루하루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옵니다. 하루의 괴로움이 괴로움만 주는 것 아닙니다. 야곱은 속사람이 변하여 이스라엘이 되고, 욥은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게 됩니다. 한 날의 괴로움을 통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주님을 닮아갑니다.

믿음을 가집시다.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25). 큰 것을 받으면 작은 것은 그 안에 다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을 얻습니다. 아들을 아끼지 않고 우리를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무엇을 아끼겠느냐.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십니다. 그리고 홍해를 건너고 광야를 지나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십니다. 구원하신 하나님이 구원 이후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십니다. 하늘의 만나, 반석의 생수, 낮에는 구름기둥과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십니다.

믿음의 경주를 다 마치고 하늘의 영광에 도달한 믿음의 선조들이 구름처럼 허다합니다. 이들은 믿음으로 세상을 이겼습니다. 속에 근심과 밖의 걱정을 다 이겼습니다.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31,34/이병각 목사)

 

나눔1 : 염려란 무엇입니까? 마음이 나누어지고 갈라지는 것입니다. 어떤 생각에 집착하여 다른 것을 생각할 수 없는 심리적 상태입니다. 의식주로 인하여 염려하지 말라 하십니다. 우리가 의식주로 인하여 염려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의식주를 생각하고 의식주를 준비하는 것은 염려가 아니고, 낮에는 일도 못하고 밤에는 잠도 못자는 그런 것이 염려입니다.

 

나눔2 : 염려를 제거하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첫째,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하는 것입니다. 어제 일로 오늘 염려할 것 없고, 내일 일을 오늘 염려할 것 없습니다. 오늘에 충실합니다. 하루 하루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나님이 주시는대로 받아들입니다.

둘째, 믿음을 가집시다. 목숨이 음식보다 귀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목숨도 주셨습니다. 무엇을 더 아끼겠습니까? 음식이나 의복은 목숨에 비하면 작은 것입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사렙다 과부의 집에는 기근의 때에도 36개월 동안 양식이 그치지 않았고, 엘리야는 까마귀가 배달하는 떡과 고기를 먹기도 하였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공지 셀 보고서 양식 2019-03-12 606
877 <2월 1일> 건강을 염려하지 말라1(요한삼서1-2절) 2026-01-31 4
876 <1월 25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1(마태복음6:31-34) 2026-01-23 16
875 <1월 18일> 하나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신다(창세기50:15-21) 2026-01-16 22
874 <1월 11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6-18) 2026-01-10 24
873 <1월 4일> 나를 이긴다(마태복음16:21-24) 2026-01-03 36
872 <12월 28일> 하나님의 은혜를 회복하라(사사기16:18-21) 2025-12-26 40
871 <12월 21일> 예수 탄생에 적대적이거나 무관심한 사람들(마태복음2:1-6) 2025-12-19 45
870 <12월 14일> 주의 길을 예비하라(마태복음3:1-6) 2025-12-13 48
869 <12월 7일>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딤전1:12-15) 2025-12-05 49
868 <11월 30일> 그 날을 바라라(딤후4:8) 2025-11-28 53
867 <11월 23일> 나는 선한 싸움을 싸웠습니다(디모데후서4:7) 2025-11-23 64
866 <11월 16일>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힘대로 드릴지니라(신명기16:13-17) 2025-11-15 74
865 <11월 9일>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 (다니엘3:18절) 2025-11-08 79
864 <11월 2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1/ 강이나 물이나 불 가운데로 지날지라도 (이사야43:1-2) 2025-10-30 133
863 <10월 26일> 아버지는 돌아온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누가복음15:20-24) 2025-10-24 87
1 2 3 4 5 6 7 8 9 10 ...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