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설교
| 설교일 | 2009-09-27 |
|---|---|
| 예배명 | 주일오전예배 |
| 설교자 | 이병각목사 |
| 설교제목 |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
| 성경본문 | 창세기 26:12-22 |
| 성경내용 |
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14.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노복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15. 그 아비 아브라함 때에 그 아비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16.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가라 17. 이삭이 그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우거하며 18. 그 아비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 아비의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19.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에 파서 샘 근원을 얻었더니 20. 그랄 목자들이 이삭의 목자와 다투어 가로되 이 물은 우리의 것이라 하매 이삭이 그 다툼을 인하여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으며 21.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는고로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으며 22.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가로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의 장소를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창세기26:12-22)
이삭은 흉년의 때에도 큰 복을 받았다. 농사의 백배를 얻었고, 양과 소가 떼를 이루었으며 노복이 심히 많았다. 블레셋 사람들의 시기를 받을 지경이었다.
이삭이 복을 받은 이유가 무엇인가.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이삭의 노력이나 실력 이상의 복을 받았다. 흉년의 때인데 환경을 초월해서 복을 받았다. 사람은 못해도 하나님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여호와는 복의 근원이시다. 다윗은 내 잔이 넘친다고 했다.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이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니라(신28:3-6).” 우리도 이삭처럼 넘치는 복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복을 받는 비결은 첫째, 하나님의 언약을 믿는 것이다. 가나안에 기근이 들자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이 한 것처럼 애굽으로 가려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막으셨다. 약속이 땅에 머물면 아브라함에게 한 언약의 복을 주신다고 확인했다. 이삭은 믿고 따랐다. 믿음의 진실성은 어려울 때 알아본다. 흉년의 때에 가나안에 머문다는 것은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언약을 믿었다는 것이다. 사렙다 과부가 남은 밀가루로 엘리야 선지자를 섬긴 것과 같이 오직 하나님의 언약을 믿었다.
둘째, 언약을 믿는 믿음은 실천적이어야 한다. 이삭은 흉년의 때임에도 불구하고 농사를 지어서 백배의 소출을 얻었다. 원래 이삭은 농사꾼이 아니다. 아브라함은 목축만 했지만 이삭은 농사까지 했다.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일했다. 흉년의 때라고 의기소침할 때 열정과 땀으로 일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죽은 나무는 꽃도 안 피고 당연히 열매도 없다. 지식은 있고 감정이 있어도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귀신의 믿음이다. 귀신이 다 알고 다 느낀다.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대로 실천하지 않는다.
진정한 믿음은 한번의 사건이 아니라 일상생활이어야 한다. 옛 어른들 말씀대로 웃으면 복을 받고, 밥 잘 먹고, 부지런한 사람이 복을 받는다. 복을 받을 사람은 얼굴이나 생활에 나타난다. 마찬가지로 복을 받을 믿음의 사람은 복 받을 신앙의 습관이 있다. 잘 훈련된 그리스도의 군사의 모습이 있다. 예배는 앞자리에서 드린다. 주일은 본 교회에서 지킨다. 오른쪽 주머니는 십일조 주머니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성경을 읽고 하루 일과를 위해 기도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한다.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긴다. 하나님을 아버지 이상으로 공경한다. 복 받을 신앙의 습관이 있는가. 예수를 닮은 사람에게 복을 주지 않으면 누구에게 복을 준단 말인가. 복은 한 사건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변함이 그 자리를 흘러가는 강과 같은 생활 그 자체여야 한다.
셋째, 블레셋 사람의 시기와 질투를 온유함으로 극복했다. 이삭이 복을 받자 블레셋 사람은 당장에 이 땅을 떠나라고 추방명령을 내렸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삭은 대적하여 싸우지 않았다. 우물을 했다.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을 빼앗았다. 또 다른 우물을 팠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당시 우물을 하나 파는 것은 돈이 많이 드는 큰 사업이다. 이삭은 한결같이 온유했다. 온유는 견디는 힘이다. 축구공이 되라고 하면 축구공이 되고, 럭비공이 되라고 하면 럭비공이 된다. 어떤 자리, 어떤 환경,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본다. 흔들리지 않는다. 악을 선으로 갚는다. 원수를 사랑으로 갚는다. 팔복의 말씀대로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한다(이병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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