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설교
| 설교일 | 2009-10-18 |
|---|---|
| 예배명 | 주일오전예배 |
| 설교자 | 이병각목사 |
| 설교제목 | 누가 하나님의 사랑을 끊으리요! |
| 성경본문 | 로마서 8:31-39 |
| 성경내용 |
누가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으리요(로마서8:31-39)
하나님은 우리 편이다. 우리를 위하고 우리를 사랑한다. 그 사랑을 어떻게 증거할 수 있을까. 우긴다고 될 일이 아니다. 과학자는 실험에 근거한 논문으로 자기 학설을 인정받아야 하고, 진짜 범인인지는 국과수에 의뢰해서 증거를 찾아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합당한 증거의 방법은 법정에서 인정받는 절차이다.
법정 절차는 3단계로 이루어진다. 검사의 기소와 판사의 판결과 최종적인 형의 집행이다. 하나님의 법으로 가 보자. 하나님이 재판장이다. 사단이 송사하는 자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변호사이다. 사단은 우리의 있는 죄 없는 죄를 다 쏟아놓는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으로 그 죄 값을 다 지불하셨다고 증거한다. 하나님은 십자가의 대속을 근거로 의롭다 선언한다. 법정적인 의이다. 과연 형의 집행이 있을까. 없다. 의로운 자는 자유하고 석방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효력이 있는가. 머리로만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가슴에 자리한다. 그것만 아니다. 생활 현장에서 위대한 힘을 발휘한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환난은 고통이나 손실을, 곤고는 내면적으로 당하는 곤경이나 걱정을, 핍박은 부당하게 폭력으로 받는 고통을, 기근은 굶주림과 가난을, 적신은 헐거벗음과 수치를, 위험은 예상치 못하고 당하는 피해를, 칼은 세상 사람들의 무력을 의미한다. 우리는 종일 도살할 양과 같다. 그러나 넉넉히 이긴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힘이다.
어떻게 하면 도살할 양과 같은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누리며 살 수 있을까. 첫째, 언제나 변함없이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한다. 베드로가 물 위를 걷다가 풍랑을 보고 겁을 먹을 때 물 속에 가라앉았다. 주변의 환경이나 사람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의 예수를 바라보라. 주님은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이다.
둘째, 사랑의 교제를 나누어야 한다. 손도 잡고 스킨십도 하고 말도 해야 그 사랑을 확인한다. 사랑을 나눌수록 커진다. 예배와 기도와 찬송을 주님과 깊은 사랑을 경험하는 통로이다. 섬김과 헌신은 살아있는 사랑의 교제이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 안에 주님의 사랑이 있을 때 어떤 환경, 어떤 자리에서도 주님의 사랑은 우리를 감싼다.
셋째,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인질 효과라는 것이 있다. 석방이 되어도 마치 인질로 잡힌 것 같은 눌림이 계속된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어떤 것도 우리를 끊을 수 없다. 믿고 나가자. 안방 차지만 하면 안방 안에서만 사랑을 경험한다. 어제는 실패해도 오늘을 다시 일어나자.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찌라도 여덟 번째 다시 일어난다. 비바람이 치고 파도가 치는 거친 세상으로 다시 가자.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볼찌어다. 세상 끝 날까지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라(이병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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