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설교
| 설교일 | 2009-12-20 |
|---|---|
| 예배명 | 주일오전예배 |
| 설교자 | 이병각목사 |
| 설교제목 | 메시야를 대망하라 |
| 성경본문 | 창세기 3:14-15 |
| 성경내용 |
메시야를 대망하라(창세기3:14-15)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가. 선악과를 먹고 에덴에서 추방당한 것이다. 너희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죽음이 찾아왔고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사는 고달픈 인생이 되었다. 선악과를 먹은 것이 인간의 불행의 근본이다. 하나님과 원수 되고 사단의 종이 되었다. 하나님 나라가 파괴되고 사단이 왕 노릇 하게 되었다. 경제 문제나 보다 나은 것을 위한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문제이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화해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새 에덴의 삶을 살 것인가 이것이 문제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자를 기다린다.
메시야는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사단의 말을 듣고 사단의 종이 된 인간을 하나님 편으로 다시 돌이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어떻게 사단의 결박을 끊을 것인가. 먼저 사단을 미워하는 마음을 우리 속에 주신다. “내거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여자의 후손이 사단의 머리를 깰 것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가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태어나서 십자가에 고난 받고 죽으심으로 이루어졌다. 십자가의 치열한 영적 전쟁에서 그리스도는 발에 상처를 입었지만 삼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사단의 머리 곧, 죄와 사망의 머리를 깼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을 희생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하나님의 독생자를 주셨다. 우리가 선한 일을 하지 않았다. 선을 행할 능력도 없다. 사단에 말에 속아서 사단이 시키는 대로 하는 종에 불과한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몸으로 와서 희생당했다. 당신의 아들을 희생시킴으로 우리를 구원하니 하나님의 사랑이 크고 진실하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행함이 없이도 의롭다 함을 받는 자는 행복하다.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사신 방식대로 살면 된다. 그리스도는 짐승의 구유에서 나시었다. 베들레헴에 호적 하러 온 사람들이 많아서 사관에 빈방이 없었다. 나사렛 목수의 아들로 살았다. 천한 동네 가난한 노동자의 아들로 가난한 이들의 이웃으로 살았다. 아이들과 여자와 세리와 창기들의 친구로 살았다.
맨발의 전도자 최춘선 할아버지는 평생 전도자로 살다가 지하철에서 전도하다가 숨을 거두었다. 독립유공자로 현충원에 묻혔지만 살아있는 동안에는 도장만 꾹 찍으면 되는데 국가가 주는 연금받기를 거부했다. 아직 남북 통일되지 않은 노예 백성이라고 하면서 통일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맨발로 지냈다. 김포 일대의 많은 땅을 가난한 피난민들에게 주었다. 중학생이던 장남이 동생들을 모아 놓고 예수 때문에 가난하게 산다고 우리를 아버지처럼 예수 믿지 말자고 결의 아닌 결의를 했단다.
예수를 믿으면 잘되어야 한다. 건강하고 부자로 평안 중에 살아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최종 목적은 아니다. 낮아지고 섬기는 삶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불만이 있는가. 아쉬움이 있는가. 내 잔이 넘친다는 고백은 줄 수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는 고백이다. 이번 성탄절에 인간의 몸으로 마구간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 만날 수 있기를 축원한다(이병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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