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설교
| 설교일 | 2009-10-11 |
|---|---|
| 예배명 | 주일오전예배 |
| 설교자 | 이병각목사 |
| 설교제목 | 물가에 심기운 나무 |
| 성경본문 | 예레미야 17:5-8 |
| 성경내용 |
물가에 심기운 나무(예레미야17:5-8)
사막의 떨기나무와 물가에 심기운 나무 중 어느 것을 택하겠습니까. 나무는 모양이 아름답고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떨기나무는 모양도 열매도 없습니다. 반면 물가에 심기운 나무는 잎이 청청하고 때를 따라 결실합니다. 땅 속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여간한 더위나 가뭄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잎이 청청하고 시절을 따라 결실합니다. 복이 넘칩니다!
사막의 떨기나무는 사람을 의지하는 사람을 말하고, 물가에 심기운 나무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5절.)”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7절).” 떨기나무가 될 것인지,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될 것이지를 결정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는 말을 오해해서 안 됩니다. 사람이 필요 없거나 사람을 무시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믿는 사람은 사람과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는 말은 사람을 하나님처럼 의지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에스더도 하나님의 도구이고, 고레스임금도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에스더와 왕후가 된 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고레스 같은 불신자를 통해서도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성전을 재건하게 했습니다.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생사화복의 주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쉽습니까. 사람을 믿는 것이 쉽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것이 더 쉽습니다. 사람은 연약하나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사람은 신실하지 못하나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사람은 풀의 꽃과 같이 시드는 육체를 가졌으나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 기적이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상식입니다.
물가에 심기운 나무는 양분과 수분을 잘 공급받기 때문에 더위나 바람이나 가뭄을 잘 견딜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도 은혜를 받으면 어떤 시련과 역경도 잘 견딥니다. 신자의 양분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신자의 수분은 성령입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은혜를 입으면 감당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주변의 환경이나 사람에게 영향을 받지 않고 언제나 청청하게 결실합니다.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롭습니다.
바울은 빌립보 감옥에서 찬송하고 기도했다. 억울하기도 하고 상처가 아프기도 했지만 그것을 이길 은혜가 있었습니다. 감옥도 물가의 심기운 나무가 되는 것을 방해할 수 없습니다. 반면 교회를 다니면서도 사막의 떨기나무처럼 될 수도 있다. 영적 게으름, 불순종, 세상에 대한 염려와 유혹에 사로잡힌다면 교회도 사막입니다. 사막은 원래부터 사막이 아닙니다. 어느 날 비가 안 오고 강수량이 적어지면서 사막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은 열매로 판단합니다. 때를 따라 결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바보 농부가 아닙니다. 열매 없으면 그 나무를 베어내거나 내년에는 다른 씨를 뿌릴 것입니다. 열매가 무엇입니다. 수고한 농부를 즐겁게 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을 유익하게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하고, 세상에서는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 교회 안에서 새 언약에 적극 동참하여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복된 삶을 사모합시다.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됩시다(이병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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